큐리에이터는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동물 실험 기반 전임상 실험 과정을 장기칩*(organ-on-a-chip) 기반의 플랫폼으로 대체함으로써 신약 발굴 및 개발에서의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PROBLEM
높은 임상 실패율을 보이고 있는 신약개발 과정의 어려움 중 상당 부분은 특히 임상시험 전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 예측 시 사용되는 동물실험의 한계에서 비롯됩니다. 동물 모델에 의존한 전임상 실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약개발 시 상당한 비용 및 시간 소요
동물연구에서 효과가 확인된 약물 중 90% 이상이 인체 대상의 임상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며, 동물실험에 기반한 전통적인 신약개발 방법은 천문학적인 비용과 장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치료제의 부재에 따른 난치병 환자의 고통
신약개발 시 소요되는 수백억 원에서 수조 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비용과 10년 이상의 시간적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상업성이 떨어지는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우선 순위가 낮은 질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제를 찾기 어려우며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PRODUCT
큐리에이터는 장기칩(organ-on-a-chip)에 기반한 질병 모델링 플랫폼을 고도화 연구 중인 R&D 기업으로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세유체 패터닝 기술
큐리에이터의 미세유체 패터닝 기술은 내부에 여러 종류의 하이드로젤을 이용한 미세 공정을 활용해 단차를 주어서 유체가 흐르도록 구성하였으며, 단차를 조절할 수 있어 미세환경을 모사하는데 폭넓은 적용이 가능합니다

2. 혈관 및 림프관 배양 기술
큐리에이터는 다양한 모양으로 인체혈관 조직을 배양하며 혈관 미세 유동(Interstitial flow) 및 혈관 형성인자 컨트롤을 통한 혈관 형태·분화를 조절할 수 있는 응용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조직 공배양 기술
큐리에이터는 혈관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조직, 오가노이드, 피부 조직, 뇌 조직(뇌혈관장벽) 등과의 공배양 방법에 대한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암조직과 혈관세포 등의 공배양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모사해 장기칩의 재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
1. 독자적인 Organ-on-a-chip technology 보유
기존 장기칩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신약개발 과정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ARCH(Adaptability, Reproducibility, Costomizability, High Throughput)를 구비하였습니다.
2. 글로벌 탑 티어 신약개발 전문 인력 보유
First-in-class*신약개발에 A 부터 Z 까지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주요한 의사 결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였던 인력을 다수 보유하였습니다. 이는 큐리에이터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연구로만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의 신약개발 성공으로 이어지게끔 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STAKEHOLDER
현재 치료법이 부재한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신약개발의 프로세스가 효율화 되고 개발 성공률이 높아져 보다 많은 신약이 개발된다면, 치료법이 현존하지 않는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존율 및 삶의 질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약산업
현재의 신약개발 과정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큐리에이터의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대한 낮추어, 제약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합니다.
PROGRESS & 지속가능성 지표
현재 큐리에이터는 큐리오칩스 기반의 AI 플랫폼 고도화 및 개별 질환의 병태생리에 기반한 질병 모델링 구축에 집중하는 단계입니다.
